'갓' 쓰고 공연한 GD…군복 벗은 차은우는 사회자로
11살 바이올리니스트와 로봇과 함께 공연
'우리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내일' 메시지 전해
11살 바이올리니스트와 로봇과 함께 공연
'우리가 만드는 지속 가능한 내일'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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