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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일

주의 하세요. 고발합니다. woobangtkd
  • 24.12.15 09:34
  • 조회수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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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12.1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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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갑 제작진 여러분 유익한 프로를 제작하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즐겁게 시청하는 애청자입니다. 집사람과 함께 웃고 때로는 눈물도 훔치며 보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으로 오신 우리 동포분들을 환영하며 제삼국을 통한 탈북 과정을 듣고 보며 많이 응원도 하면서 참 대단한 분들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젠 탈북민들을 바라보는 시각이 바뀌어 가게 되었습니다. 현직에서 은퇴하고 외곽 국도변에 조그만 상가를 은행 대출을 떠안고 무리하게 구입해서 세를 주고 대출금 이자를 갚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건물 주차장 관리로 취업해서 생활비 벌어가며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66세인 서병대라는 사람입니다. 너무 힘들어서 상가를 처분하려 해도 매매가 되질 않습니다. 2024년 11월 15일(금요일) 근무중 세입자로부터 하수구가 막혀서 역류하여 영업을 못 한다는 연락으로 급하게 현장에 도착하니 설비업체가 배수구 배관이 파손되어 역류한다며 배관 관로를 다 파 뒤집어서 교체 공사로 비용이 일백만원 이상 된다기에 업체대표에게 마무리 잘해달라고 부탁하며 직장으로 복귀해서 근무중 다시 업체로부터 연락이 와서 배관은 다 뚫었으며 모든 배관은 깨끗하게 청소했다며 맨홀만 찾아서 찌거기만 제거하면 되는데 자기네가 공사하게 되면 굴삭기를 동원해야 하므로 공사비용이 많아지니 건축주가 직접 맨홀만 청소하면 되니 직접하고 오늘 공사비는 80만원 요구하길래 겨우 70만원으로 깍아서 계좌이체 해주고 다음날 공사비도 아끼고 하려고 직장 하루 연차 내고 친구 불러서 함께 삽과 곡괭이로 하루종일 구덩이 파서 맨홀 덮게 열어보니 배관은 파손되지도 않았고 기름 찌거기가 막혀있는데 배관은 전혀 청소도 안하고 돈만 받고 먹튀 한 악덕업체 였습니다. 바로 연락했더니 볼일이 있어서 서울 왔다며 몇일 후 간다며 현장에 갈 수 없다기에 급하게 영업은 해야하고 지역 업체를 불러서 배관작업 하며 확인결과 배관 파손도 아니며 배관 청소도 잠시하면 되었던 것이였고 비용도 7만원 받아가더군요. 그래서 세입자에게 업체를 어디서 섭외했는지 알아보니 딸이 인천에 있는데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불러 줬다고 하여 다시 업체에 연락되어 좋게 대하며 대화를 해본 결과 말씨가 특이하여 고향을 물어보니 북한이라며 탈북한지 15년 되었고 함께 왔던 사람도 부인이며 고향도 같다고 하더군요. 본인은 울산, 양산, 경주, 영천, 경산, 포항에서 활동한다고 하는데 인천에서 인터넷으로 업체를 섭외 한거로 봐서 배관이 막혀서 문의가 오면 전국 지역으로 배분해서 전국을 무대로 탈북민들이 다수가 이렇게 사기치고 다닌다고 봅니다. 왜 제가 사기라고 단정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 업체가 와서 확인결과 배관도 전혀 파손되지 않은거 확인했고 잠시 끝나는 작업을 정작 막힌 부분은 전혀 손도 안대고 오수만 역류시켜서 주방 싱크대만 막혔는데 화장실까지 역류시켜서 손님들 왔다가 심한 악취로 영업도 못하게 하고 고의로 공사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들어서 돈만 챙기고 먹튀하는 전형적인 사기꾼 집단입니다. 이 업체는 설비 배관은 전혀 모르는 오로지 역류시켜서 시간 끌며 오래 작업하는 척하며 영업 못하게 방해하며 작업을 유도하고 작업 부탁하면 부풀려서 굴삭기 동원하면서 공사비 엄청 요구하고 불발되면 업주에게 화내며 행패부리며 작업한 돈 요구해서 달아나는 자들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모두들 얼마나 열심히 성실하게 살아가는데 이런 자가 탈북해서 내려와 이렇게 사기치며 선량한 사람들 힘들게 하는지 이젠 탈북민들 대다수가 범죄자 같은 느낌이 들게 되었습니다. 이런 방식으로 살려면 북으로 다시 돌아가라고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살지 않도록 바라는 마음입니다. [하수 제일설비] 대표에게 바르게 살아가라고 문자 보냈더니 전혀 뉘우치는 기색은 없더군요. 오히려 전화와서 맘대로 하라고 하던데 대표 연락처 이름 폰번 있는데 이런 사람과 우리 동포라고 생각하며 이사회에 함께 살아가야 하나요. 이런 인간에게도 우리가 낸 세금으로 정착보조금도 줬겠지요. [하수 제일설비] 대표 박남일 010-5649-0954 바르게 사세요. 우리 대한민국 이땅에는 대다수 사람들 정말 바르고 성실하게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도 바르게 살지 않는 탈북민은 추방이라도 된다면 추방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만갑 프로그램 제작진 께서도 탈북민들이 우리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부분도 때로는 다루어 주셨으면 합니다. 이만갑 시청하며 생각했던 탈북민들 직접 격어보니 너무 다르더군요. 열심히 살아가는 선량한 탈북민들은 주위에 이런 사람과 휩싸이지 않도록 바라며, 다른분들은 이런 피해보는일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시한번 이만갑 제작진 여러분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서병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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