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최신 뉴스 더보기

  • ■ 배상건 씨 별세, 이반석 씨(갤럭시아에스엠 대표이사) 장인상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9호실(6일 10호실로 이동 예정), 발인 7일, 장지 천주교 용인 추모공원, 02-2258-5967

  • 마지막 소식입니다. 다시 한번 미국으로 가볼 텐데요. 이렇게 도로 위가요. 한꺼번에 사고라도 난 듯 경찰차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모자를 가슴에 척 얹기도 하고요. 도로를 따라 긴 행렬이 쭉 늘어선 모습이죠. 알고 봤더니, 이유가 있었습니다. 지난달 23일, 미주리주의 부보안관인 한 남성이 교통 검문 중, 범죄자에게 총격당해 순직. 이후, 남성의 고향으로 시신이 향하던 중, 이런 애도의 행렬이 이어졌던 겁니다. 숭고한 희생을 하늘도 알았던 걸까요. 이렇게 무지개도 피어나면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김종석의 리포트, 이렇게 마무리할까요.

  • 이번에는, 필리핀 한 해안가인데요. 무슨 일 벌어진 건지, 목소리부터 들어보겠습니다. [현장음]"맙소사. 맙소사. 감사합니다, 주님." 밤 바닷가가요. 흰색 비늘의 무언가로 바글바글 들끓습니다. 심지어, 주민들이 환하게 웃으며 주섬주섬 줍는 와중에도요. 엄청난 숫자의 이 생명체들. 바로, 정어리 떼였는데요. 저희도 소개해 드렸었죠. 전 세계적으로 개기월식이 진행됐던 이날. 그 영향으로 이렇게 대량의 정어리가 한꺼번에 해안으로 떠밀려 왔던 겁니다. 이 정도면 정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를 수밖에 없겠네요.

  • 이번엔, 태국 한 도시로 가볼까요. 번쩍 빛이 비치더니 흰색 트럭이 그대로 쾅! 돌진합니다. 사람들은 사라지고, 차량이 그대로 멈추죠. 충돌로 인해 이 차량, 저렇게 앞부분이 심하게 파손됐고요. 자리에 있던 8명 중 총 7명이나 부상당한 이 사고. 전부인이 새 남자친구와 술을 마시자, 전남편이 본인 차량으로 식당에 돌진했던 겁니다. 하지만, 이 전남편, 경찰 조사에서요. "전혀 질투한 적이 없고 아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 이렇게 진술했습니다.

  • 김종석의 리포트. 먼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한 작업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보시다시피 충격적입니다. 사다리차에서 시커먼 연기와 불길이 활활 타오르고요. 그 아래, 저렇게 한 작업자가요. 얇은 줄에 매달려 발버둥 칩니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이 광경을 형광 조끼의 작업자가 우왕좌왕하며 바라보는데요. 그 순간! 툭 하고 불씨가 있는 바닥으로 추락한 이 작업자. 추락 지점 주변에 재빨리 소방 호스를 쏩니다. 추락한 작업자는 결국,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세요.* 인터뷰 내용을 인용 보도할 경우 프로그램명 '뉴스A CITY LIVE'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본 방송 내용의 저작권은 채널A에 있습니다.■ 채널A <뉴스A CITY LIVE>은 월요일부터 목요일 오후 9시~9시 50분까지 유튜브 ‘채널A 뉴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김종석 : 예. 그럼 제가 방금 들으신 대로 당으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던 배현진 의원이 본인 가처분이 인용이 되면서 이제 서울시당 위원장으로 복귀를 하게 됐습니다. 안 그래도 어려운 장동혁 대표, 적지않는 타격을 입은 것 같은데요. 제가 당사자 직접 연결해 보겠습니다. 배 의원님 나와 계시죠?▶ 배현진 : 네. 안녕하세요. 배현진입니다.▷ 김종석 : 오늘 저녁이었는데 본인의 법원 결정문 핵심은 개인적으로 스스로 뭐라고 평가하십니까?▶ 배현진 : 그 가처분 인용문에 정확하게 나와 있는데요. 헌법이나 법률이 규정 법률의 규정을 위반하는 등 그 재량권의 한계를 현저히 벗어난 것으로 볼 수 있고 징계에서 위법한 것으로 보면 상당하다. 이렇게 인용문을 썼고요. 그 징계 사유는 성실한 심의를 거치지 않고 균형을 벗어난 징계 양정을 했다라고 그 재량권에서도 과하게 일탈했다라고 이제 평가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정당의 일에는 웬만하면 관여하지 않는 사법부가 보기에도 이 징계의 과정과 내용이 모두 문제가 심각했다는 게 핵심입니다.▷ 김종석 : 웬만하면 정당에 관여하지 않은데 그만큼 문제가 절차적으로 심각했다. 배 의원님 근데 전 좀 궁금한게 배 의원께서 어쨌든 징계를 받고 서울시당 자례를 비운 사이에 서울시당의 공천 작업이 올스톱 돼 있었나요? 아니면 배현진 의원 뜻과는 다르게 일단 진행은 됐었던 건가요?▶ 배현진 : 사실상의 올스톱이라고 보셔도 되는 게 공천관리위원들을 저희가 위촉을 해서 서울시당에서 저희 정당한 그 민주적인 절차로 공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그 과정이 모두 중단됐었고요. 이미 중앙당에서 중앙당 공관위에서 지금 공천 신청 서류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당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거든요.▷ 김종석 : 그러니까 거의 사실상 멈춰선 상태였군요. ▶ 배현진 : 한 달 가까이 그런 상태였습니다.▷ 김종석 : 사실 징계 효력 정지 복귀한 게 의미가 적지 않은 게 뭐냐면 지난주에 배 의원님께서 한동훈 전 대표 대구 동행도 함께 하셨고 이번에도 부산에 동행하십니까? 왜냐하면 지난주에 일부 당협위원장이 대구에 함께 의원들 (윤리위에) 제소한다고 했었잖아요. 이번에도 부산에 가십니까?▶ 배현진 : 이미 제소를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당의 윤리위가 그 모든 제소 사항을 바로 징계 처분하진 않거든요. 저희가 법원에서 주목했던 것도 이례적으로 이렇게 즉결심판식으로 계속 되자마자 징계 처분하는게 옳으냐하고 당에 굉장히 많이 물어봤어요. 그러니까 그 일부 한 두명의 당협위원장이 함께 동행했던 의원들을 그저 제소만 했다고 징계가 되진 않을 것 같고요. 저희는 국회의원입니다. 그리고 당원과 강력한 저희 보수 심장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대구의 저희 지지자들이 있는 현장에 가서 그 목소리를 듣겠다는 것을 대체 무슨 이유로 징계를 할지, 오히려 국민들이 말씀하시는 목소리를 듣지 않고 여의도에 갇혀 있으면 저희는 선거부터 국민들께 더 큰 징계를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김종석 : 그러니까 부산도 동행하신다는 말씀이신 거죠?▶ 배현진 : 네. ▷ 김종석 : 아, 가시는군요. 마지막 질문드릴게요. 아까 본인 법원이 배현진 의원 손을 들어 준 직후에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 회견하는 걸 봤는데 장동혁 대표가 반성해야 한다는 표현을 쓰셨어요. 그러면 장동혁 대표가 어떤 책임도 져야 한다고 보시는 입장인 건지요?▶ 배현진 : 장동혁 대표가 지금 여러 곳에서 선거가 끝나면 선거 결과에 대해 책임지겠다고 아주 쉽게 이야기하시는데요. 이 지방 선거는 전국에서 3천 명의 저희 후보들이 본인의 그 생존 문제를 걸고 나오는 중차대한 선거입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삶을 다 망가뜨리고 고작 뭐 사퇴한다고 한들 그 책임이 지어지겠습니까? 장 대표가 지금이라도 본인의 정치적 앞길만 생각해서 뒤를 잡고 가는 것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살려야 할 우리 국민의힘 후보들, 그리고 국민의 후보들에게 기대를 하고 있는 국민과 시민들에게 응답할 때라고 생각을 하고 지금까지 해온, 이를 테면 이런 징계 보면 숙청 같은 당내에 퇴행적인 이러한 시도들에 대해서도 사과하고 반성하고 전혀 지금까지 모습과는 다른 미래를 열어주는 그런 길로 나아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석 : 알겠습니다. 더 확대 해석하진 않겠습니다. 사과하고 반성하라. 늦은 시간에 전화 연결 감사합니다.▶ 배현진 : 네, 고맙습니다.

  • 마지막으로 서울남부지법으로 가보겠습니다.법원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며 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앞서 국민의힘은 배현진 의원이 한 누리꾼의 미성년 자녀 사진을 SNS에 올린 사건으로, 아동 인권 침해에 해당된다는 판단입니다.당원권 1년 정지라는 중징계 처분을 내렸죠.배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벌어진 숙청"이라고 반발했었는데요.오늘 법원의 결정으로, 서울시당위원장직도 되찾게 됐고요. 지방선거도 치를 수 있게 됐습니다.한동훈 전 대표는 "사법부는 정당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상식의 승리"라고 했는데요.장동혁 대표는 아직까지 입장 밝히지 않았습니다.

  • 다음은 미국으로 한번 가볼까요?잠시 뒤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전 세계에 딱 한 대만 있는 포르쉐 차량이 경매에 오릅니다.바로 이건희 회장을 위해 1989년, 특별 제작된 '루프 928R 모델'인데요.보시는 것처럼 외관 색상은 블랙이고요.최고 출력 360마력의 압도적 성능을 자랑합니다.엔진룸 내부엔 이건희 회장 이름이 새겨진 명판이 있다고 하는데요.예상 낙찰가는 최소금액, 우리 돈 약 5억 9천만 원에서, 최대금액 약 7억 3천만 원 정도로 제시됐습니다.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