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틱톡 사용자가 올린 게시물(사진=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오늘(27일) SNS에 누리꾼의 제보를 받았다며 해당 게시물들을 지적했습니다.
틱톡에 올라온 게시물이 임시정부 주석 등을 역임한 김구 사진에 '얼굴은 이게 뭐냐?, 사람은 맞음?'이라 적고, 대표적 친일 인사 이완용의 사진에는 '와 포스 봐라 바지에 지릴 뻔'이란 찬양 문구를 올렸다는 겁니다.
서경덕 교수는 "삼일절을 앞두고 이런 상황이 벌어져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라며 "누리꾼들의 적극적인 신고로 영상 노출이 될 수 없도록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독립운동가들의 명예를 지켜 주기 위한 캠페인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앞서 또 다른 틱톡 사용자는 지난 22일부터 유관순 열사를 희화하는 AI 영상 3개를 잇따라 올려 비난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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