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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화물차 의인’ 중상에 고통…보상 ‘막막’

2026-02-05 21:12 사회

어제 이어 오늘도 이 사건 재조명해보려 합니다.

멀리서 차량 한 대가 헤드라이트를 번쩍거리면서 달려옵니다.

사람 한 명이 차량 앞으로 뛰어드는데요.

아, 화물차 앞쪽으로 돌아서 운전석에 탑승합니다.

이 남성, 운전자 없이 화물차가 내리막길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걸 멀리서 보고서요.

더 큰 사고를 막기 위해 화물차를 멈춰 세우려고 운전석에 올라탄 겁니다.

[목격자(어제)]
"(트럭이) 술술술술 올라가더라고요. 쫓아가서 보니까 열어보니까 차가 사람이 없으니까 운전대로 들어가면서…"

하지만 안타까운 건  화물차가 미끄러지다가 전복돼 버린 건데요.

남성은 전복되는 순간에 튕겨져 나오면서 척추를 크게 다쳤지만, 차량 운전자가 아니어서 보상을 받을 길은 막막한 상황 지금 보시는 영상은 경찰청이 제공한 영상이고요.

이 '화물차 의인'의 용감하고도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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