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그동안 다주택자를 겨냥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 오늘은 똘똘한 한 채, 1주택자로 확장됐습니다.
한 채라도,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득이라고요.
실제 현장에 가보면, 상급지, 더 똘똘한 한채로 옮겨타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이 단지의 전용 84제곱미터 기준 호가 31억 원 아파트가 2억 원 낮춘 29억 원에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강남권 매물을 잡기 위해 급매로 내놓은 겁니다.
[마포구 내 공인중개사]
"그 쪽(대치동)에 가실 곳이 이제 급매가 좀 나왔다고, 그걸 잡고 싶으셔서. 반포까지는 조금 안 되시더라고요."
강남권 안에서도 갈아타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곡에 있는 핵심 대단지, 전용 85제곱미터 기준 호가 40억 원짜리가 37억 원대에 나왔는데, 집주인이 더 똘똘한 한 채로 옮기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강남구 도곡동 내 공인중개사]
"파시는 분은 반포의 매물을 잡으러 간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가격을 낮춘 급매물들이 속속 나오자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더 내릴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눈치 보기를 하느라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마포구 내 공인중개사 B]
"이제 갈아타기 하시는 분들은 가격이 오를까 내릴까에 대한 고민은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다주택자 중과 유예 (취소) 때문에."
이런 가운데 최근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방침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가 61%, 잘못했다가 27%로 나타났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강 민
그동안 다주택자를 겨냥했던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메시지, 오늘은 똘똘한 한 채, 1주택자로 확장됐습니다.
한 채라도, 주거용 아니면 안하는 게 이득이라고요.
실제 현장에 가보면, 상급지, 더 똘똘한 한채로 옮겨타는 움직임이 감지됩니다.
배정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이 단지의 전용 84제곱미터 기준 호가 31억 원 아파트가 2억 원 낮춘 29억 원에 나왔습니다.
집주인이 강남권 매물을 잡기 위해 급매로 내놓은 겁니다.
[마포구 내 공인중개사]
"그 쪽(대치동)에 가실 곳이 이제 급매가 좀 나왔다고, 그걸 잡고 싶으셔서. 반포까지는 조금 안 되시더라고요."
강남권 안에서도 갈아타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도곡에 있는 핵심 대단지, 전용 85제곱미터 기준 호가 40억 원짜리가 37억 원대에 나왔는데, 집주인이 더 똘똘한 한 채로 옮기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강남구 도곡동 내 공인중개사]
"파시는 분은 반포의 매물을 잡으러 간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가격을 낮춘 급매물들이 속속 나오자 상급지로 갈아타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다만 가격이 더 내릴 수도 있다는 기대감에 눈치 보기를 하느라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지는 않는 분위기입니다.
[마포구 내 공인중개사 B]
"이제 갈아타기 하시는 분들은 가격이 오를까 내릴까에 대한 고민은 있으신 것 같더라고요. 이번에 다주택자 중과 유예 (취소) 때문에."
이런 가운데 최근 시행된 여론조사에서 정부의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방침에 대해 잘했다는 평가가 61%, 잘못했다가 27%로 나타났습니다.
채널A 뉴스 배정현입니다.
영상취재 : 강인재
영상편집 :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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