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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서울 –12도’ 주말 더 춥다…내일 호남·제주 폭설

2026-02-06 13:18 날씨,사회

하루아침 사이 영하의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시민들의 옷차림도 더 두꺼워졌고 같은 시간 어제는 3월 초 기온이었지만 지금은 영하 5도로 영하권에 머물러있는데요.

추위는 더 심해지겠습니다.

서울을 기준으로 오늘 한낮에 영하 3도에 그치겠습니다.

어제보다 6도 낮은 거고요.

해가 지면 기온이 더 떨어져서 내일 아침 영하 12도가 되겠고 한낮에는 영하 4도, 휴일까지 이 추위는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하늘에는 구름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황사가 날아들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가 다시 짙어져 중부지방은 나쁨까지 오르겠습니다.

대기는 더 건조해져 동해안에 이어 수도권과 충청으로도 건조특보가 내려졌고요.

주말 동안은 호남과 제주에 폭설이 내리겠습니다.

제주 산간에 많게는 30cm 이상, 호남 서해안에 10cm 이상으로 양도 매우 많겠습니다.

지난 눈보다 더 많은 양이 예보된 만큼 위 지역에서는 오늘 도로와 시설물을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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