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는 17일 설날 당일 오전 떡국과 김자반 배추김치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점심에는 소고기 된장찌개, 저녁에는 고추장 찌개 등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여사가 수감된 서울남부구치소에선 설날 점심에 떡국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은 연휴 직후인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이날 오후 3시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16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 때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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