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찾아야 할텐데요.
새빨간 배경 사이로 꿈틀거리는 건 탈출한 늑대, 늑구입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이고요.
동물원 인근 산림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열화상 카메라로 포착됐는데요.
포획엔 실패했습니다.
늑구를 유인하려고 수컷 늑대도 투입하고, 하울링 소리까지 동원했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원종태 / 금산유기견보호소장]
"방책선 맨 끝에 왔다 갔다 하는 게 새벽 2시까지 목격이 됐는데 이후에 또 놓치고 그랬거든요. 플래시 비치면 (늑대) 눈빛이 퍼래요"
동물원 인근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제보를 포함해서 많은 제보들이 있었다는데요.
거짓 제보는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창용 / 대전시 환경국장]
"유등천을 건너서까지 발견됐다고 하면서 사진까지 보내온 사실이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봤더니 다 허위였고요.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뜩이나 힘든 소방경찰이 더 힘들게 하는 행동은 정말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벌써 밤 10시가 되어 가는데요.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늑구에,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새빨간 배경 사이로 꿈틀거리는 건 탈출한 늑대, 늑구입니다.
오늘 새벽 1시 30분쯤이고요.
동물원 인근 산림을 돌아다니는 모습이 열화상 카메라로 포착됐는데요.
포획엔 실패했습니다.
늑구를 유인하려고 수컷 늑대도 투입하고, 하울링 소리까지 동원했지만, 성과가 없었습니다.
[원종태 / 금산유기견보호소장]
"방책선 맨 끝에 왔다 갔다 하는 게 새벽 2시까지 목격이 됐는데 이후에 또 놓치고 그랬거든요. 플래시 비치면 (늑대) 눈빛이 퍼래요"
동물원 인근에서 늑구를 목격했다는 제보를 포함해서 많은 제보들이 있었다는데요.
거짓 제보는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문창용 / 대전시 환경국장]
"유등천을 건너서까지 발견됐다고 하면서 사진까지 보내온 사실이 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봤더니 다 허위였고요.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가뜩이나 힘든 소방경찰이 더 힘들게 하는 행동은 정말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벌써 밤 10시가 되어 가는데요.
이틀째 행방이 묘연한 늑구에,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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