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 여파로 중동 정세 불안이 고조되는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체류 중인 한국인 관광객이 5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6일 두바이 공항과 현지 체류 국민 등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과 4시 45분(오전 9시 45분)에 두바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는 직항편을 운행합니다.
중동사태 발생 후 중동과 한국을 오가는 직항편이 재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날 운행 예정인 직항편 외 다른 직항편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에서 두바이 등으로 향하는 직항편은 여전히 8일까지 운항이 정지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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