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뉴스1
김 의원은 오늘(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간담회 형식의 정책토크쇼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울의 불평등은 소득과 자산 뿐 아니라 시민이 사용하는 시간의 격차에서도 나타난다"며 "시간 불평등을 해결하는 도시 구조 개혁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민주주의를 함께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각 권역을 인접한 경기 도시와 연결하는 '4대 커넥트 메가시티' 구상을 설명했습니다. AI·바이오 혁신특구의 동북권, 미디어 메가클러스터의 서북권, 디지털 혁신밸리 서남권, 기후테크 산업 클러스터의 동남권으로 나눠 서울 산업 지도를 재편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진성준, 정태호, 곽상언 의원과 류삼영 서울 동작을 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진성준 의원은 "김영배 의원이 처음으로 연 정책토크가 앞으로 정치판의 주류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정태호 의원은 "내가 공천권이 있었다면 김 의원에게 단수 공천을 줬을 것"이라며 농담을 건넸고 곽상언 의원은 "정책으로 정치하자는 새로운 횃불을 든 김영배 의원을 응원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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