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잘 작동하나? 궁금해서…” 경의중앙선 열차서 소화기 난사한 20대 여성 체포

2026-04-19 17:46 사회

 지하철역 내에 있는 소화기 뉴스1

경의중앙선 열차 내에서 소화기를 뿌린 여성이 경찰에 체포 돼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일 경찰과 코레일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20분 쯤 경의중앙선 전동열차 객실 안에서 한 20대 여성 승객이 객실에 있던 소화기를 꺼내 좌석과 바닥 등에 뿌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열차 지연 등은 없었지만 열차 내 뿌려진 소화 분사액 청소 등으로 한 때 전동차 운행에 지장이 생겼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열차 내에선 화재 등 소화기를 사용할 만한 사안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코레일 측은 이 여성을 항공대역에서 하차하게 한 후 경찰에 넘겼습니다.

이 여성은 경찰 조사에서 “소화기가 잘 작동하는지 보려고 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