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 영남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격차가 큰 조사도 있습니다.
여야 모두 더 치열해질 걸로 보다보니 지략 싸움도 불이 붙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대구시장 후보 확정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6.1%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사실상 첫 접전 조사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실시된 다른 조사에선 김 후보가 추 후보를 7.7%p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여론 흐름이 유동적이지만, 여야 모두 영남 지역에선 접전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전재수 민주당 후보에 20%p 넘게 뒤졌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도 후보 확정 후 지지율이 14.2%p 올랐습니다.
대구 민주당 관계자는 "우리가 먼저 누렸던 후보 컨벤션 효과가 국민의힘도 생긴 것"이라며 "아무래도 흩어졌던 보수표가 뭉친다고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보다 후보를 앞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26일)]
"대구·경북의 선거는 김부겸의 얼굴로 치르겠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내려가 최대한 결집을 시도합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전체 이번 지방선거 전체를 어떻게 보면 판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양쪽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영남 대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강민
지방선거 여야 대진표가 확정된 이후, 영남 판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김부겸 추경호 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격차가 큰 조사도 있습니다.
여야 모두 더 치열해질 걸로 보다보니 지략 싸움도 불이 붙었습니다.
남영주 기자입니다.
[기자]
여야 대구시장 후보 확정 이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46.1%로 오차범위 내 접전입니다.
사실상 첫 접전 조사입니다.
반면 같은 기간 실시된 다른 조사에선 김 후보가 추 후보를 7.7%p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여론 흐름이 유동적이지만, 여야 모두 영남 지역에선 접전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는 분위기입니다.
전재수 민주당 후보에 20%p 넘게 뒤졌던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도 후보 확정 후 지지율이 14.2%p 올랐습니다.
대구 민주당 관계자는 "우리가 먼저 누렸던 후보 컨벤션 효과가 국민의힘도 생긴 것"이라며 "아무래도 흩어졌던 보수표가 뭉친다고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당보다 후보를 앞세우겠다는 전략입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지난 26일)]
"대구·경북의 선거는 김부겸의 얼굴로 치르겠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번 주말 부산과 대구시장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내려가 최대한 결집을 시도합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대구와 부산의 선거가 전체 이번 지방선거 전체를 어떻게 보면 판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양쪽 지지층이 결집하면서 영남 대전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채널A 뉴스 남영주입니다.
영상취재 : 한일웅
영상편집 : 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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