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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첫 만남서 영수회담 요청…홍익표 답변은?

2026-02-05 19:10 정치

[앵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취임 후 처음으로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을 만났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재차 요청했는데요, 어떤 답을 들었을까요?

분위기는 어땠는지도 궁금한데요.

이상원 기자가 보여드립니다.

[기자]
[홍익표 / 대통령 정무수석]
"아이고 나와 계셨습니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웃는 얼굴로 홍익표 대통령 정무수석을 맞이합니다.

홍 수석 취임 후 첫 회동입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방문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홍익표 / 대통령 정무수석]
"장동혁 대표 건강이 상당히 그래도 괜찮으신 거 같아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장 대표,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요구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제1야당 대표와 대통령께서 한 자리에서 머리를 맞대고 국정 전반에 대해 논의를 할 수 있는 그런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행정통합 논의와 청년 정책을 의제로도 제시했습니다. 

홍 수석은 즉답을 피했습니다.

[홍익표 / 대통령 정무수석]
"여러 가지 내용에 대해선 여야가 또 정부와 국회가 서로 지혜를 모아 서로 함께 힘을 모아 가야 할 시기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신 말씀 경청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홍 수석은 비공개 회동에서 "대통령에게 뜻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영수회담 요청을 사실상 거절한 바 있습니다. 

[2026년 신년기자회견(지난달 21일)]
"지금은 여야 간 대화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채널A 뉴스 이상원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영상편집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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