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소방청은 8일 오전 11시33분을 기해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산불 현장에 대구, 대전, 울산, 강원, 충남 5개 시도의 119특수대응단 인력 25명을 현장에 지원했습니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5시 반을 기해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헬기 40대와 진화 차량 104대, 진화 인력 298명 등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등 대대적인 진화작업을 벌였다. 한때 23%까지 떨어졌던 진화율은 오후 2시 기준 67%까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더 이상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 않고 조기에 진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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