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채널A ‘강철지구’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마을의 생계 수단이 물고기 잡기?
▶ 채널A ‘강철지구’ 에베레스트 빙하수에서 사투를 벌이는 어부와의 만남
▶ 채널A ‘강철지구’ 히말라야 송어 잡기에 도전한 강철여행자, 마을 사람들의 비밀 병기는?
오는 14일(토)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해발 3,500미터 히말라야 어부’편이 공개된다.
세계 최고봉들이 모여 있는 네팔의 히말라야 깊숙한 곳에는 거대한 고봉들에 둘러싸인 작은 마을이 있다. 숨쉬기조차 버거운 고산지대지만, 이곳 사람들은 차갑고 거센 빙하수 급류와 싸우며 물고기를 잡아 생계를 이어간다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강철여행자 정종현과 이동규가 ‘히말라야 어부’를 도와 히말라야 물고기 사냥에 나선다.
어부들이 산다는 작은 마을인 ‘자라파’는 현지 코디네이터도 처음 가보는 곳일 만큼 외딴 곳에 있다. 제대로 된 도로조차 없어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차량에 펑크가 나는 등, 돌발 상황이 이어진다. 장장 6시간의 험로를 달려 도착한 자라파에서 두 사람은 12살 때부터 고기잡이를 해왔다는 36년 경력의 ‘히말라야 어부’를 만나 본격적인 고기 잡이에 나선다.
어부와 함께 강으로 향한 강철여행자들은 마을에서부터 1시간을 걸어 목적지에 도착한다. 차가운 급류가 쏟아지는 강에는 이미 도착한 사람들이 거대한 대나무 구조물을 만들고 있다. ‘띱’이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한눈에 담기 힘들 만큼 거대한 형태의 덫으로, 마을 사람들에게 대대로 전해 내려온 비밀 병기라는데. 마을 사람들의 생계를 책임지는 대형 덫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히말라야 상류에 사는 ‘히말라야 송어’는 겨울이 오기 직전 하류로 내려가기 때문에 히말라야 어부들은 ‘띱’을 제대로 만들어야 1년에 한 달뿐인 기회를 붙잡을 수 있다. 대형 덫 제작에 동참한 정종현과 이동규는 주재료인 히말라야 대나무를 직접 베고, 두 사람이 동시에 매달려도 끄떡없는 자연의 밧줄 ‘복실아라’를 채취해 마을 사람들을 돕는다. 재료를 구한 뒤에는 차갑고 거센 빙하수가 흐르는 강에 직접 들어가 고군분투하며 결국 ‘띱’을 완성시킨다. 과연 두 사람은 직접 제작한 ‘띱’을 이용해 ‘히말라야 송어’ 포획에 성공할 수 있을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단한 지구 속 기적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채널A ‘강철지구’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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