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새콤달콤’…동남아 영토 넓히는 논산 딸기

2026-02-13 13:02 사회,국제

[앵커]
우리나라 딸기의 대표 주산지, 논산시가 해외 소비자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새콤달콤한 논산딸기의 맛에 흠뻑 빠졌습니다.

김대욱 기자가 인도네시아 현지를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형 쇼핑몰이 딸기 축제장이 됐습니다.

부스마다 긴 줄이 늘어섰고 각양각색의 딸기 디저트들이 인기입니다.

충남 논산딸기로 만든 겁니다.

[비비안 / 인도네시아 소비자]
"(맛이) 색달라요. 과즙이 많고 신선해요. 살짝 새콤하면서 신선해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2년째 열린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에 사흘간 45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논산에서 가져온 딸기 25톤은 모두 동이났습니다.

현지 유통업체 6곳과 딸기 138억 원 수출계약도 체결했습니다.

논산시와 인도네시아는 협력관계를 더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라노 카르노 / 자카르타 부주지사]
"(협력 관계는) 당연히 지속할 것입니다. 이미 논산시 초청을 받았으며 내년에 직접 (논산을) 방문하길 희망합니다."

2027년 논산에서 열리는 세계딸기엑스포를 계기로 우리 딸기의 매력을 적극 알릴 예정입니다.

[백성현 / 논산시장]
"(세계가) 논산의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에 크게 반하게 될 텐데요. 논산의 가치를 크게 높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렇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논산시는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해외 시장진출을 기반 삼아 내년 개최 예정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글로벌 축제로 만들겠다는 계획입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채널A뉴스 김대욱입니다.

영상취재 : 박영래
영상편집 : 이희정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