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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친한계 배현진에 ‘당원권 정지 1년’

2026-02-13 16:02 정치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한동훈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성명서 작성을 주도했다는 이유 등으로 제소된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 1년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습니다.

윤리위의 이날 결정에 따라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지역 공천 작업을 주도해야 하는 배 의원의 서울시당위원장직이 박탈돼 조만간 시당위원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배 의원은 한 전 대표 제명에 반대하는 21명 당협위원장의 성명서를 서울시당 전체 의사인 것처럼 외부에 알렸다는 이유로 당 윤리위에 제소당했습니다.

배 의원의 징계에 대해 친한계는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친한계 인사들의 공천권을 빼앗기 위해 보복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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