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여자 1000m서 동메달을 딴 김길리 선수 / 사진=뉴시스
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614의 기록으로 네덜란드 산드라 펠제부르, 캐나다 코트니 사로에 이어 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올림픽 첫 출전 무대에서 메달을 획득한 겁니다.
김길리의 동메달은 한국 선수단 6번째 메달이자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여성 쇼트트랙 첫 번째 메달입니다. 김길리는 앞서 준결승에서 벨기에 선수에 밀려 넘어졌지만 어드밴티지를 받아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최민정은 순위결정전(파이널B)에서 1분 31초 208로 3위를 기록해 최종 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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