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7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다. 대통령께서 부재 중인 만큼 각 부처는 한층 더 긴장감을 갖고 맡은 바 역할을 한 치의 빈틈 없이 수행해주시기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이날 국무회의에 공소청 및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안이 상정되는 점을 언급하며 "정부는 오직 국민의 입장에서 검찰개혁을 완수한다는 각오로 보완수사 관련 쟁점 등 남은 과제도 충분한 숙의와 공론화를 거쳐 최선의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이어지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필리핀 순방에 대해 "각 부처는 관련 기업등과 원 팀이 돼 범정부 후속조치와 실행계획 마련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