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 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습니다.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영장 신청 26일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강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한 심사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15분쯤 모습을 드러낸 강 의원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3일 오후 서울 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 / 뉴스1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영장 신청 26일 만입니다.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강 의원의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합니다.
김 전 시의원에 대한 심사도 이날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날 오후 2시 15분쯤 모습을 드러낸 강 의원은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 "법정에서 성실하게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의 한 호텔에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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