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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불길 뛰어들어 어르신 구한 경찰

2026-03-07 18:56 사회

[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서상희 사건팀장 나와 있습니다.

Q1. 첫 번째 사건을 볼까요. 불길이 치솟는 집이 보이는데요 다급한 상황 같아요.

화재 현장, 어르신을 구한 경찰 이야기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대문을 열자,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불을 피해야 할 거 같은데 누군가 불이 난 집 안으로 달려 들어갑니다. 

무슨 일일까요.

잠시 전 상황입니다.

순찰차 블랙박스인데요.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합니다.

오른쪽, 치솟는 불길이 보이죠. 

경찰관도 다급히 소화기를 챙기는데요. 

마을 주민이 '집 안에 사람이 있다' 외칩니다. 

경찰이 대문을 열자 불길이 치솟으며  집을 덮치기 직전의 상황이었습니다. 

경찰 보디캠 촬영된 영상을 보시죠.

경찰관, 전력을 다해 뛰어 현관 문을 엽니다. 

집 안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있었는데요. 

경찰관 그대로 어르신을 업고요. 

화재 현장을 벗어 납니다. 

잠시 뒤 불길이 더 거세지고, 소방차도 출동을 하는데요. 

빠른 대응 덕에 생명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Q2. 다음 사건을 볼까요. 고속도로에 뭔가 쏟아진 거 같은데요 저게 뭔가요?

쇠파이프 입니다. 

영상을 보시죠.

도로 한복판에 쇠파이프가 널브러져있죠. 

오늘 오전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화물차를 들이 받는 사고를 냈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쇠파이프가 저렇게 도로에 쏟아진 겁니다.

사고 당시 영상을 보면 차량이 화물차를 들이받고 불꽃이 번쩍이고요 

이후 쇠파이프를 밟고 지나가는 차량들 모습이 보이죠. 

차량 10대 타이어가 펑크났다고 하는데요.

아찔한 상황이었습니다.

Q3. 다음 사건을 보죠. 법원에 출석한 이 사람 누군가요?

20개월 딸을 둔 엄마입니다.

오늘,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한 여성, 생후 20개월 친딸을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숨진 20개월 아기는 지난 4일 인천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국과수 감식을 통해 "영양 결핍으로 아기가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이 엄마, 오늘 영장심사에서 이 한마디를 했는데요. 직접 들어보시죠. 

[20개월 아기 친모]
<"아기에게 마지막으로 음식 준게 언제입니까? 아기에게 미안한 마음 없습니까?> 미안합니다."

4. 미안하다, 이 한마디를 한거군요. 마지막 사건을 보죠. 물기둥이 보이는데요?

영상을 보시죠.

물기둥이 치솟는데요

이 영상이 촬영된 곳 청담거리 한복판입니다. 

어제 오후, 상수도관이 터진 건데요  긴급 복구에 나섰고, 한때 인근 건물이 단수조치됐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서상희 기자였습니다.

영상취재 : 최준호
영상편집 : 허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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