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양국은 22년 만에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는데.
성과도 성과지만, 이재명 대통령 환영식부터 국빈 오찬까지 의전에 공을 들였고,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화답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취타대의 아리랑 연주 속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량이 청와대로 들어옵니다.
기다리고 있던, 이재명 대통령 내외, 차에서 내린 마크롱 대통령과 포옹하며 2017년 취임 후 첫 방한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방명록 책상엔 프랑스 국기를 나타내는 3색 꽃장식이 배치됐고, 이 대통령도 3색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한국어네요. <괜찮나요?>"
정상회담에서는 중동사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호르무즈 포함해 여러 가지 폭격이라든지 폭력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하였습니다."
두 정상은 본관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오찬이 열리는 청와대 영빈관까지 걸어가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건배사를 외쳤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위하여!"
양국 정상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회담에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안도 확정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최동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취임 9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양국은 22년 만에 관계를 격상하기로 했는데.
성과도 성과지만, 이재명 대통령 환영식부터 국빈 오찬까지 의전에 공을 들였고,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화답했습니다.
김민곤 기자입니다.
[기자]
취타대의 아리랑 연주 속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며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차량이 청와대로 들어옵니다.
기다리고 있던, 이재명 대통령 내외, 차에서 내린 마크롱 대통령과 포옹하며 2017년 취임 후 첫 방한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방명록 책상엔 프랑스 국기를 나타내는 3색 꽃장식이 배치됐고, 이 대통령도 3색 넥타이를 착용했습니다.
"한국어네요. <괜찮나요?>"
정상회담에서는 중동사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호르무즈 포함해 여러 가지 폭격이라든지 폭력이 진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고요."
[한-프랑스 공동언론발표]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도 확인하였습니다."
두 정상은 본관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오찬이 열리는 청와대 영빈관까지 걸어가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등 1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어로 건배사를 외쳤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님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위하여!"
양국 정상은 오는 6월 프랑스에서 열리는 G7 회담에 이 대통령이 참석하는 안도 확정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영상취재: 김기태 윤재영
영상편집: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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