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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 뚫고 추락…레미콘 날벼락에 운전자 부상

2026-04-05 18:58 국제

[앵커]
태국에선 레미콘 차량이 미처 속력을 줄이지 못하고 다리 아래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이어서 허준원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 레미콘 차량이 고가 난간을 향해 돌진합니다.

난간이 힘없이 부서지고 차량은 그대로 추락합니다.

태국의 고속도로 고가에서 레미콘 차량이 추락해 60대 운전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레미콘 차량은 고가 밑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 위로 떨어졌습니다.

다행히 승용차 운전자는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집니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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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알갱이들이 둥둥 떠 있는 도로를 오토바이와 차량들이 지나갑니다.

아기 주먹만한 우박들이 쉴새없이 하늘에서 쏟아집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2일에서 3일 사이 우박을 동반한 폭풍이 중국 구이저우성 일대를 강타하며 도시 곳곳이 빙하기처럼 변했습니다.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며 한때 날씨 경보를 발령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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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탕물로 뒤덮힌 도로 한쪽으로 검은 물체가 떠내려 갑니다.

자세히 보니 사람입니다.

무언가를 잡아 거센 물속에 겨우 빠져나옵니다.

러시아 남부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폭우가 쏟아져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도로와 철도가 일부 붕괴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사상자와 피해는 집계되지 않고 있습니다.

채널A뉴스 허준원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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