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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 마크롱 사진사도 포착한 김혜경 여사의 ‘은쌍가락지’

2026-04-11 14:55 정치

 (사진=뉴스1)
최근 방한 일정을 마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전속 사진작가가 김혜경 여사의 한복과 장신구 차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실 전속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이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김 여사가 지난 3일 국빈 환영 오찬에서 착용한 전통 한복과 장신구를 조명한 사진들을 게시했다.(사진=알렉산드라 르봉 인스타그램 캡처)
프랑스 대통령실 전속 사진가 알렉산드라 르봉은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 일정 중 촬영한 비하인드 컷 6장을 게시했는데, 노란색 한복을 착용한 김 여사의 오른손 네 번째 손가락에 끼어진 가락지도 포착됐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대통령실 전속 사진작가 알렉산드라 르봉이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김 여사가 지난 3일 국빈 환영 오찬에서 착용한 전통 한복과 장신구를 조명한 사진들을 게시했다.(사진=알렉산드라 르봉 인스타그램 캡처)
해당 가락지는 박해도 작가의 금속공예 작품인 매화문 은쌍가락지로, 관계의 결속과 지속을 상징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앞서 김 여사는 은쌍가락지를 지난달 13일 조달청이 주관하는 전통 공예품 특별 전시회 ‘한국본색’ 개막식에서 직접 보기도 했습니다.

김 여사는 외교행사를 통해 사라지고 있는 타출(打出) 기법을 알리기 위해 은쌍가락지를 직접 골라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출 기법은 금속을 앞뒤에서 정교하게 두드려 문양과 입체감을 만드는 전통 금속 공예 기술입니다.

김 여사는 이재명 대통령 순방에 동행하며 친교일정으로 전통매듭 만들기를 하거나 노리개를 선물하는 등 전통 공예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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