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李 대통령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 주거용 아니면 안 하는 게 이익”

2026-02-05 08:45 정치

 사진=뉴시스(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연일 부동산 관련 고강도 메시지를 내놓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에는 '투기성·비거주 1주택'을 겨냥했습니다.

5일 이 대통령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 1주택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하면서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기요?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주거용이 아니면 그것도 안 하는 것이 이익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거주를 위한 것이 아닌 자산 증식을 위한 매수는 자제해야한다는 취지로, 집값 안정 의지를 거듭 부각한 것으로 해석 됩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양도세 중과 추가 유예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밝힌 뒤 다주택자 양도세 관련 글 등 연일 부동산 집값 안정화 관련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어제(4일)는 "부동산 투자 투기하며 '또 연장하겠지'라는 부당한 기대를 가진 다주택자보다 집값 폭등에 고통 받는 국민이 더 배려받아야 한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