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도심 교차로에서 도로가 갑자기 붕괴되며 차량 두 대가 싱크홀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24일(현지시각) 오후 3시 30분쯤, 오마하 67번가와 퍼시픽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아래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장면은 인근에 설치된 교통 감시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교차로에 정차해 있던 차량 아래 아스팔트가 순식간에 붕괴되며 대형 구멍이 생기고, 차량 두 대가 그대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두 차량의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으며, 지나가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마하 시 당국은 사고 직후 해당 교차로 일대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지하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면서 도로 기반이 약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4일(현지시각) 오후 3시 30분쯤, 오마하 67번가와 퍼시픽 스트리트 교차로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 아래 도로가 갑자기 내려앉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장면은 인근에 설치된 교통 감시 카메라에 그대로 포착됐습니다.
영상에는 교차로에 정차해 있던 차량 아래 아스팔트가 순식간에 붕괴되며 대형 구멍이 생기고, 차량 두 대가 그대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두 차량의 운전자는 스스로 탈출했으며, 지나가던 시민들의 도움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오마하 시 당국은 사고 직후 해당 교차로 일대를 전면 통제하고 복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당국은 지하 상수도관 파열로 인해 토사가 유실되면서 도로 기반이 약해졌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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