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미국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면서요,
4월 북미회담 가능성 아는기자와 알아봅니다.
오늘 국민의힘 지지율을 본 한 의원의 반응입니다.
17%.
장동혁 한동훈 여당 의원 반응 살펴봅니다.
대통령의 부동산 압박 통한 걸까요.
강남 3구 집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꺾였습니다.
이제 잡히는 걸까요?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북한의 향후 5년 방향을 정하는 9차 당대회가 폐막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미국과는 대화를 할 수 있으나, 한국과는 대화에 나설 생각이 없다.
한국을 향해선 완전 붕괴까지 언급했습니다.
첫 소식,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당 대회 폐막을 알리기 위해 단상 앞에 섰습니다.
지난 19일 당 대회 개최로부터 일주일 만입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을 향해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조선중앙TV]
"조미(북미)관계의 전망성은 미국 측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평화적 공존이든 영원한 대결이든 우리는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으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이라는 조건이 달렸지만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사실상 손을 내밀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언젠가 북한의 누구든 우리는 항상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게 전해지면서 오는 4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미대화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김 위원장은 반면 한국을 향해서는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책에 대해 '기만이자, 졸작'이라고 평가절하하고, "한국을 동족의 범주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며 적개심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국경선을 요새화하고, 한국 지역을 억제하는 방사포도 증강 배치하겠다"며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 엄포를 놨습니다.
핵 보유국을 다시 한번 천명하며, 핵무기를 늘리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강 민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북한 김정은이 미국에 손을 내밀었습니다.
못 지낼 이유가 없다면서요,
4월 북미회담 가능성 아는기자와 알아봅니다.
오늘 국민의힘 지지율을 본 한 의원의 반응입니다.
17%.
장동혁 한동훈 여당 의원 반응 살펴봅니다.
대통령의 부동산 압박 통한 걸까요.
강남 3구 집값이 2년 만에 하락세로 꺾였습니다.
이제 잡히는 걸까요?
뉴스A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북한의 향후 5년 방향을 정하는 9차 당대회가 폐막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 메시지는 명확했습니다.
미국과는 대화를 할 수 있으나, 한국과는 대화에 나설 생각이 없다.
한국을 향해선 완전 붕괴까지 언급했습니다.
첫 소식, 김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제9차 당 대회 폐막을 알리기 위해 단상 앞에 섰습니다.
지난 19일 당 대회 개최로부터 일주일 만입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을 향해 분명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조선중앙TV]
"조미(북미)관계의 전망성은 미국 측의 태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습니다. 평화적 공존이든 영원한 대결이든 우리는 모든 것에 준비되어 있으며…."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한다면이라는 조건이 달렸지만 "미국과 좋게 지내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사실상 손을 내밀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언젠가 북한의 누구든 우리는 항상 들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한 게 전해지면서 오는 4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북미대화 성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평가입니다.
김 위원장은 반면 한국을 향해서는 독설을 퍼부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북 유화책에 대해 '기만이자, 졸작'이라고 평가절하하고, "한국을 동족의 범주서 영원히 배제할 것"이라며 적개심을 드러냈습니다.
"한국 국경선을 요새화하고, 한국 지역을 억제하는 방사포도 증강 배치하겠다"며 "한국의 완전 붕괴 가능성은 배제될 수 없다" 엄포를 놨습니다.
핵 보유국을 다시 한번 천명하며, 핵무기를 늘리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강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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