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이 어제 '절윤' 표명한 데 이어 장동혁 대표, 오늘은 윤석열 정부 때 노동개혁 추진 과정을 반성한다고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중도로 노선 변화를 꾀한다는데요, 전한길 씨는 오른쪽에서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백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 결의문을 채택하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한길 / 유튜버]
"직접 만나서 장 대표님의 의중을 들어보고 싶고요. 장동혁 대표님께서 106명과 뜻을 같이 해서 절윤하겠다면 저는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절대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 무대응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의총에서 한마디 안 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의원님들 여러 의견들을 잘 들었습니다. <전한길 씨가 만나자는데 만나십니까?> …"
대신 한국노총 행사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뒀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노동국 신설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노선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원들 뜻을 존중해 외연 확장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장파는 절윤을 증명할 후속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윤어게인과 같은 궤를 같이하는 주장하는 당직자들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정리는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잘못된 조치를 한 윤리위원장에 대한 인사 조치도…"
장 대표 측은 중도로의 노선 전환 큰 틀은 정해진 방향이라며,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장명석
영상편집: 최동훈
국민의힘이 어제 '절윤' 표명한 데 이어 장동혁 대표, 오늘은 윤석열 정부 때 노동개혁 추진 과정을 반성한다고 했습니다.
본격적으로 중도로 노선 변화를 꾀한다는데요, 전한길 씨는 오른쪽에서 장 대표를 압박했습니다.
백승연 기자입니다.
[기자]
국민의힘이 의원 전원 명의로 '절윤' 결의문을 채택하자 극우 유튜버 전한길 씨는 격앙된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한길 / 유튜버]
"직접 만나서 장 대표님의 의중을 들어보고 싶고요. 장동혁 대표님께서 106명과 뜻을 같이 해서 절윤하겠다면 저는 미리 말씀 드립니다. 절대로 장동혁 대표를 지지할 수 없다."
이에 대해 장동혁 대표, 무대응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어제 의총에서 한마디 안 하신 이유가 있으실까요?> 의원님들 여러 의견들을 잘 들었습니다. <전한길 씨가 만나자는데 만나십니까?> …"
대신 한국노총 행사에 참석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뒀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노동국 신설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과정에서 노동자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다는 우리 당의 반성을 담은 것이기도 합니다."
지도부 관계자는 "선거를 앞두고 노선 전환이 필요하다는 의원들 뜻을 존중해 외연 확장하겠다는 의지"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소장파는 절윤을 증명할 후속 조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성권 / 국민의힘 의원(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윤어게인과 같은 궤를 같이하는 주장하는 당직자들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한 정리는 명확하게 해야 합니다. 잘못된 조치를 한 윤리위원장에 대한 인사 조치도…"
장 대표 측은 중도로의 노선 전환 큰 틀은 정해진 방향이라며, 앞으로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영상취재: 한일웅 장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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