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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또 차량 전복 사고…‘음주·약물운전’ 혐의 체포

2026-03-28 08:40 국제,스포츠

 지난 2023년 제87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당시. 사진=뉴시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현지시각 어제(27일)가 차량 전복 사고 후 '음주 또는 약물 운전'(DUI·Driving Under the Influence)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뒤 구금됐습니다.

ABC 등 현지 언론은 이날 오후 2시쯤 우즈가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섬 도로에서 자신의 랜드로버 차량을 몰다 다른 차량과의 충돌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고로 우즈의 차량은 전복됐지만, 우즈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다만, 우즈는 현장에서 DUI를 의심받아 체포된 뒤 구금됐습니다.

우즈가 자동차 사고에 연루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라고 외신은 전했습니다. 우즈는 지난 2021년 2월 제네시스 GV80을 몰고 로스앤젤레스 해안 도로를 빠른 속도로 질주하다 도로를 벗어나 다리와 발목에 다발성 부상을 입었습니다.

우즈는 앞서 2017년에도 DUI 혐의로 체포된 바 있습니다. 당시 운전석 측면이 파손된 채 주차된 차 안에서 잠든 모습이 경찰에 발견됐고, 우즈는 진통제를 잘못 섞어 복용했다며 난폭운전에 대한 자신의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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