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가 집계해 오늘(20일) 공개한 '과학 분야 서적 판매 데이터'를 보면,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가 최근 10년간 판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는 2위입니다.
이어, 룰루 밀러의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 '떨림과 울림', '위험한 과학책',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 '랩 걸'이 차례로 3위에서 10위에 올랐습니다.
교보문고의 '과학책 리뷰왕' 온라인 이벤트에서도 '코스모스'는 가장 많은 리뷰를 기록했으며, 고객들은 이 책에 대해 '인간과 우주, 삶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고 교보문고는 전했습니다.
이번 집계는 교보문고가 4월 과학의 달과 21일 과학의 날을 기념한 것입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과학의 날을 계기로 더 많은 독자들이 자신에게 맞는 과학책을 발견하고 리뷰를 통해 읽기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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