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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청·경상 ‘대설 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2026-02-24 11:24 날씨,사회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24일 대전 서구 보라매공원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지나고 있다. 사진=뉴스1

행정안전부는 대전·세종·충청·경상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24일 오전 11시 10분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25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눈이 내리고,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보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입니다.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강설 실황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시했습니다.

또 습하고 무거운 눈이 예보된 만큼 조립식 주택, 노후건축물 등 적설 취약구조물과 공연장·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붕괴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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