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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BTS 신보 ‘아리랑’…‘한국의 미’가 핵심

2026-03-20 19:26 문화

[앵커]
방탄소년단 BTS가 돌아왔습니다.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로요.

전 세계가 주목해온 복귀 앨범 오늘 그 베일을 벗었습니다.

앨범 제목은 아리랑, 성덕대왕 신종 소리를 삽입했습니다.

아미들의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박자은 기자입니다.

[기자]
['SWIM' 뮤직비디오]
"스윔 스윔 네게서 떨어지는 물 스윔 스윔 너만을 보며 평생을 보내 스윔 스윔 이렇게 모든 게 시작돼 스윔 스윔 그저 뛰어들고 싶어"

3년 9개월 만에 돌아온 BTS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은 광활한 바다를 배경으로 시작됩니다.

좌절에 빠진 한 여성을 일곱 멤버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끝까지 묵묵히 지켜준다는 내용입니다.

멤버 전원이 참여하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한 이번 앨범 핵심은 '한국의 미'입니다.

1번 트랙 '바디 투 바디' 후반부엔 고민 끝에 녹인 아리랑이 들립니다.

[슈가 / BTS (오늘 위버스 라이브)]
"(아리랑이 원래) 몇주년 특별무대 이런 식으로 리믹스 되다보니까 마지막까지 아, 이랬는데 완성되고 딱 듣고 나니 넣길 잘했다…(다른 나라 아티스트들도) 그런 식으로 샘플 하기도 하고 자기 나라 음악들을."

6번 트랙 'No. 29'는 성덕대왕 신종 소리와 그 여운만을 1분 38초간 담았습니다.

음원이 공개된 오후 1시 음반 판매 매장도 전세계 팬들로 북적였습니다.

[제니 / 미국]
"완전체 복귀를 정말 오랜 시간 기다렸어요. 이번 곡 너무 좋아요. '스윔'은 너무 부드럽고 차분해서 좋았어요."

[바네사 / 멕시코]
"멤버 전체가 돌아와서 너무 좋았고요, 모든 아미가 행복할 거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뭐든 잘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죠. 유능하고 뭐든지 빈틈 없어요."

BTS는 내일 저녁 8시 광화문 광장 컴백 라이브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합니다.

채널A뉴스 박자은입니다.

영상취재:윤재영
영상편집: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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