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 자정까지 이어진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 청문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국회가 법정 같다"며 이럴 바에야 그냥 법무장관이 지휘해서 공소취소하고 책임지라며 민주당과 맞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을 깡패라고 부르며 특검까지 예고했습니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어제)]
"이걸(국정조사)로 해가지고 대통령 공소취소 하라고 이야기를 하겠죠"
[이원석 / 전 검찰총장(어제)]
"개인적으로 공소 취소를 검사 생활 거의 30년 동안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밤 11시 넘게까지 진행된 국회 청문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열심히 일한 검사들을 죄인으로 몰지 말라고 반발했습니다.
[이원석 / 전 검찰총장(어제)]
"마치 국회가 법정처럼 느껴지고…. 제가 위원장님을 아까 실수로 재판장님이라고 부를 뻔도 했습니다."
[서영교 /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그만하세요. 정치검찰의 전형이에요."
이 전 총장은 이럴 바에야 차라리 법무장관이 책임지고 공소취소를 하라고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이원석 / 전 검찰총장(어제)]
"미국 법무부와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정성호 법무부 장관님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해서 공소 취소를 차라리 하시고 정치적인 법적 책임을 지시는 것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 깡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의원들을 향해 고개 빳빳이 들고 삿대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무례하게 구는 국가 공무원이 있습니다. 유일하게 검찰입니다. 검찰 깡패들입니다."
범여권 위원들은 국정조사 이후 특검을 예고했습니다.
[김승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특검을 통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 최동훈
어제 자정까지 이어진 국회 조작기소 국정조사 청문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국회가 법정 같다"며 이럴 바에야 그냥 법무장관이 지휘해서 공소취소하고 책임지라며 민주당과 맞섰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검찰을 깡패라고 부르며 특검까지 예고했습니다.
신희철 기자입니다.
[기자]
[곽규택 / 국민의힘 의원(어제)]
"이걸(국정조사)로 해가지고 대통령 공소취소 하라고 이야기를 하겠죠"
[이원석 / 전 검찰총장(어제)]
"개인적으로 공소 취소를 검사 생활 거의 30년 동안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밤 11시 넘게까지 진행된 국회 청문회, 이원석 전 검찰총장은 열심히 일한 검사들을 죄인으로 몰지 말라고 반발했습니다.
[이원석 / 전 검찰총장(어제)]
"마치 국회가 법정처럼 느껴지고…. 제가 위원장님을 아까 실수로 재판장님이라고 부를 뻔도 했습니다."
[서영교 / 국정조사특위 위원장]
"그만하세요. 정치검찰의 전형이에요."
이 전 총장은 이럴 바에야 차라리 법무장관이 책임지고 공소취소를 하라고 작심 발언을 했습니다.
[이원석 / 전 검찰총장(어제)]
"미국 법무부와 트럼프 대통령이 했던 것처럼 정성호 법무부 장관님이 수사지휘권을 행사해서 공소 취소를 차라리 하시고 정치적인 법적 책임을 지시는 것이…."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검찰 깡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회의원들을 향해 고개 빳빳이 들고 삿대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무례하게 구는 국가 공무원이 있습니다. 유일하게 검찰입니다. 검찰 깡패들입니다."
범여권 위원들은 국정조사 이후 특검을 예고했습니다.
[김승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특검을 통해 반드시 응분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채널A 뉴스 신희철입니다.
영상취재 : 김재평 한일웅
영상편집 : 최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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