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트레이더스 방문. 사진제공=신세계그룹
정 회장의 현장 경영은 지난달 스타필드마켓 죽전점과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 방문에 이어 올해 세 번째입니다.
정 회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객들이 많이 찾는 명절 기간인 만큼 매장 안전과 품질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트레이더스 구월점은 최근 개점한 점포 가운데 전국 최대 규모로, 하남점에 이어 매출액 기준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정 회장은 노브랜드 매장과 신선식품 등 핵심 상품과 명절 선물 세트 코너를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매장에서 인사를 건네는 고객들에게는 “자주 오세요”라며 화답했습니다.
신세계그룹의 대표적인 사업 중 하나인 트레이더스는 고물가 속 가성비 상품 수요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3분기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1조4억 원을 돌파했습니다.
정 회장은 “지금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계속 새 먹거리를 찾아야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면서 “더욱 치열해질 유통 시장 경쟁에서 우리가 살아남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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