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대통령은 2차 협상이 이뤄지면, 이걸 원한답니다.
그랜드 바겐, 우리말로 하면 포괄적 합의인데요.
그러니까, 한 두 이슈 합의 수준이 아니라, 뭔가 원샷으로 큰 합의를 이루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그게 뭘까요?
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건 소소한 합의가 아니라고 JD 밴스 부통령이 말했습니다.
[JD 밴스 / 미국 부통령]
"바로 지금, 휴전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시듯, 대통령은 작은 합의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는 포괄적 합의(그랜드 바겐)를 원합니다."
포괄적 합의란 핵을 받고 경제 발전을 주는 그랜드 바겐, 이른바 통 큰 거래를 말합니다.
미국은 과거 북핵협상에도 이 같은 조건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란이 핵무기 제조를 할 수 없는 조건이 갖춰진다면 제재 해제를 통해 이란을 경제 파트너로 인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JD 밴스 / 미국 부통령]
"대통령은 이란이 정상적인 국가처럼 행동할 용의가 있다면, 우리도 경제적으로 그들을 정상적인 국가로 대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도 종전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란에 핵 개발을 재개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이 남아 있다며, 역시 핵 문제를 가장 시급한 조건으로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미국과 이스라엘은 해당 물질(농축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반출하는 것을 이번 군사 작전 종료의 선결 조건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란이 1차 협상에서도 핵 문제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만큼 이른바 트럼프의 그랜드 바겐엔 난항이 예상됩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트럼프 대통령은 2차 협상이 이뤄지면, 이걸 원한답니다.
그랜드 바겐, 우리말로 하면 포괄적 합의인데요.
그러니까, 한 두 이슈 합의 수준이 아니라, 뭔가 원샷으로 큰 합의를 이루고 싶어한다는 겁니다.
그게 뭘까요?
이현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하는 건 소소한 합의가 아니라고 JD 밴스 부통령이 말했습니다.
[JD 밴스 / 미국 부통령]
"바로 지금, 휴전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보시듯, 대통령은 작은 합의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그는 포괄적 합의(그랜드 바겐)를 원합니다."
포괄적 합의란 핵을 받고 경제 발전을 주는 그랜드 바겐, 이른바 통 큰 거래를 말합니다.
미국은 과거 북핵협상에도 이 같은 조건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란이 핵무기 제조를 할 수 없는 조건이 갖춰진다면 제재 해제를 통해 이란을 경제 파트너로 인정할 수 있다는 겁니다.
[JD 밴스 / 미국 부통령]
"대통령은 이란이 정상적인 국가처럼 행동할 용의가 있다면, 우리도 경제적으로 그들을 정상적인 국가로 대우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도 종전 조건을 제시했습니다.
이란에 핵 개발을 재개할 수 있는 농축 우라늄이 남아 있다며, 역시 핵 문제를 가장 시급한 조건으로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
"미국과 이스라엘은 해당 물질(농축 우라늄)을 이란 밖으로 반출하는 것을 이번 군사 작전 종료의 선결 조건으로 정의했습니다."
이란이 1차 협상에서도 핵 문제에서 물러서지 않았던 만큼 이른바 트럼프의 그랜드 바겐엔 난항이 예상됩니다.
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영상편집: 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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