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Q1. 첫 번째 사건, 소화기를 든 집배원. 무슨 일이죠?
네. 겁 없이 불길로 뛰어든 사람들,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건물 1층에 연기가 가득합니다.
연기가 퍼지면서 폭발음이 들리고 불길도 치솟습니다.
[현장음]
"펑! 펑! 내려오라 그래 빨리!"
여기가 어디죠?
상가 건물 1층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난 건데요.
저녁 시간이라 사람들도 많았는데 용감하게 불길로 다가간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누굽니까?
근처에서 저녁밥을 먹던 집배원들입니다.
불이 난 걸 보고는 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왔고요.
주민들까지 합세시켜 불길이 커지는 걸 막았습니다.
소화기를 15개나 썼다는데 이들의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불이 꺼졌습니다.
도로에서 주민이 황급히 달아납니다.
반대편 수풀에선 멧돼지가 튀어나왔는데요.
도로를 가로질러 반대편 수풀로 사라집니다.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도 놀라 이 모습을 지켜봅니다.
오늘 아침 세종시 도심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건물 유리창을 깨고 다닌 이 멧돼지들, 아직 안 잡혔다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Q2. 다음 사건은, 순찰차 두 대가 차량을 앞뒤로 에스코트하는 건가요?
네, 릴레이 경주를 하듯 차량 한대를 보호하는 중인데요.
누가 타고 있었을까요?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도로를 달립니다.
퇴근 시간 막히는 도로를 뚫고 가는데요.
급한 일이 있는지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하고 경찰관이 내려 차량들의 양보도 요청합니다.
고위험 임신부를 태운 차량이 병원에 가다 교통 정체에 갇히자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경찰은 경주에서 울산까지 36km 거리를 순찰차로 길을 터줬고. 이 임신부 병원에 잘 도착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특공대가 계단을 올라 빠르게 집 안으로 진입합니다.
저항하는 범죄자와 몸싸움을 벌이는데요.
잠시 들어보시죠.
[현장음]
"폴리스! 폴리스!"
누구를 잡으러 온 거죠?
네, 카자흐스탄 경찰특공대가 수도 알마티에서 랜섬웨어 조직 총책을 체포하는 모습입니다.
이 조직 한국 병원 등의 컴퓨터 서버에 침입해 못 쓰게 만들어 놓고는 비트코인을 보내야만 풀어주겠다고 이메일을 보냈다는데요.
한국 경찰과 현지 경찰의 공조로 끝내 체포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와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Q1. 첫 번째 사건, 소화기를 든 집배원. 무슨 일이죠?
네. 겁 없이 불길로 뛰어든 사람들,
영상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건물 1층에 연기가 가득합니다.
연기가 퍼지면서 폭발음이 들리고 불길도 치솟습니다.
[현장음]
"펑! 펑! 내려오라 그래 빨리!"
여기가 어디죠?
상가 건물 1층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난 건데요.
저녁 시간이라 사람들도 많았는데 용감하게 불길로 다가간 사람들이 등장했습니다.
누굽니까?
근처에서 저녁밥을 먹던 집배원들입니다.
불이 난 걸 보고는 바로 화재 현장으로 달려왔고요.
주민들까지 합세시켜 불길이 커지는 걸 막았습니다.
소화기를 15개나 썼다는데 이들의 초기 진압 덕분에 큰 피해 없이 불이 꺼졌습니다.
도로에서 주민이 황급히 달아납니다.
반대편 수풀에선 멧돼지가 튀어나왔는데요.
도로를 가로질러 반대편 수풀로 사라집니다.
차량 운전자와 주민들도 놀라 이 모습을 지켜봅니다.
오늘 아침 세종시 도심에서 멧돼지 2마리가 나타났습니다.
건물 유리창을 깨고 다닌 이 멧돼지들, 아직 안 잡혔다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Q2. 다음 사건은, 순찰차 두 대가 차량을 앞뒤로 에스코트하는 건가요?
네, 릴레이 경주를 하듯 차량 한대를 보호하는 중인데요.
누가 타고 있었을까요?
순찰차가 경광등을 켜고 도로를 달립니다.
퇴근 시간 막히는 도로를 뚫고 가는데요.
급한 일이 있는지 교차로를 빠르게 통과하고 경찰관이 내려 차량들의 양보도 요청합니다.
고위험 임신부를 태운 차량이 병원에 가다 교통 정체에 갇히자 도움을 요청한 겁니다.
경찰은 경주에서 울산까지 36km 거리를 순찰차로 길을 터줬고. 이 임신부 병원에 잘 도착해 건강한 아이를 출산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특공대가 계단을 올라 빠르게 집 안으로 진입합니다.
저항하는 범죄자와 몸싸움을 벌이는데요.
잠시 들어보시죠.
[현장음]
"폴리스! 폴리스!"
누구를 잡으러 온 거죠?
네, 카자흐스탄 경찰특공대가 수도 알마티에서 랜섬웨어 조직 총책을 체포하는 모습입니다.
이 조직 한국 병원 등의 컴퓨터 서버에 침입해 못 쓰게 만들어 놓고는 비트코인을 보내야만 풀어주겠다고 이메일을 보냈다는데요.
한국 경찰과 현지 경찰의 공조로 끝내 체포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