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Q1. 자 이번 중동 전쟁 분수령에 와 있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정치부 김유진 차장과 함께 정말 우리가 원하는 종전으로 갈 수 있는 건지까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먼저 김유진 차장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어요. 이 놀라운 일이 우리가 바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까? 아니면 오히려 또 반대의 신호입니까?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요,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언급을 그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쟁이 끝나는 게 매우 가깝다고 본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이란 측이 매우 절박하게 합의를 원한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기자에게는 "당신은 그곳, 파키스탄에 머무르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미국과 이란이 첫 협상을 가졌던 장소죠.
"앞으로 이틀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2주 휴전을 연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얘기하긴 하지만, 사실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끝일지 그 반대일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첫 협상이 결렬로 끝나버린 상황이다 보니까요.
외신들도 섣불리 추가 협상 결과를 전망하기 보다는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Q2. 휴전 협상을 연장할 필요 없다. 어쨌건 2주 안에 뭔가 가부간의 결정을 내리겠다는 건데 이란 쪽 지금 상황은 어떤 거예요?
예단하기는 어렵지만요.
오늘 나온 외신 보도들 중에 눈길 가는 내용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란 쪽에서 유의미한 움직임이 있는 건데요.
블룸버그 통신이 이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서 "이란이 해상을 통한 원유 수송을 당분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해상을 통한 수송이라고 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방식이겠죠.
지금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을 역봉쇄하기 시작한 상황이잖아요.
이란이 미국의 역봉쇄를 일시적으로 수용하려는 모양새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자칫 미국 피해서 원유 수송을 시도하다가 미국과 충돌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추가 협상은 물 건너갈 걸로 보는 거죠.
Q3. 마 대사님, 뭔가 단정할 수는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저 말을 긍정적인 신호로 봐야 돼요, 아니면 좀 부정적인 신호로 봐야 됩니까?
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측에서 한 가지 이슈에 대해서만 아직까지 합의를 못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 물러간다 라고 했고 이란 측에서는 두세 가지 아직까지 미결 상태다 이랬습니다.
그래서 그 두 세 가지가 뭐냐를 봤더니 결국은 첫 번째 미국에서 한 얘기, 핵 문제와 다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핵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나머지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4. 근데 핵이 가장 어렵잖아요. 안 풀리잖아요.
네, 지금 핵 문제에 있어서도 오늘 우리가 언론 보도에 보면은 20년 또는 5년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란 측에서 5년을 주장하고 있는데 과거의 전례를 본다면은 15년, 그 기준을 따져 본다면은 요즘 얘기가 나오는 것이 10년 플러스 알파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타당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에 그 정도 선에서 합의가 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Q5. 호르무즈 해협도 문제 아닙니까? 지금 이 부분이 타결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의 통제권이 서서히 이란으로부터 미국 쪽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핵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제 생각에는 호르무즈 해협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과거의 원상 복귀 또는 설령 이란이 통제를 한다 할지라도 상당히 상징적인 통제에 미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6. 김유진 차장, 지금 약간 희망적인 얘기를 말씀을 주셨는데 이란 상황이 또 마냥 그렇게만 또 볼 수 없는 징후도 지금 보여요.
일단 협상이 시작된 건 아니니까요 실제로 협상이 성사될 때까지 긴장감을 팽팽하게 이어가려는 듯 보입니다.
앞서 리포트로도 전해드렸는데요 CNN이 이란 미사일 기지를 포착한 위성사진을 분석해서 내용이 있습니다.
이란이 호메인, 타브리즈 라는 지역의 미사일 기지 입구를 막고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해 왔다는 겁니다.
이 사진 찍힌 시점이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 합의하고 사흘 지난 뒤, 지난 10일인데요.
추가 협상을 앞두고, 우리의 미사일 기지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을 미국 쪽에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Q7. 무엇보다 이거 이스라엘이 또 재를 뿌리는 거 아닙니까? 지금도 레바논에 폭격을 하고 있던데요.
네 그렇습니다.
어제 이제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협상이 있었습니다.
그 협상에서도 이스라엘의 폭격을 중단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헤즈볼라가 무장 해제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오고 갔습니다.
레바논 사태가 이란 사태하고 비교해 볼 때 이란 사태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간에는 아주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서 많은 협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바논 사태가 이란 사태를 뒤엎을 만한 그런 비중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Q8. 이제 협상이 이제 진행이 된다면 지금 이슬라마바드에서 또 할 것 같은데 지난번에 벤스가 갔어요.이번에도 벤스일 가능성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가거나 이런 전격적인 협상 성사 이런 거는 혹시 예측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은 상대편에서 누가 나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모스타바가 아직까지 나타나지도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가 원수가 거길 가고 그러면은 이란 면에서는 누가 오느냐 조금 모양새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게 잘 돼서 성사가 된다고 한다면은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어떤 의전 행사를 하나 만들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Q9. 마지막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제일 궁금해요. 밴스 부통령이 오늘 이 용어를 꺼냈습니다. 그랜드 바겐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결국은 이란이 핵과 호르무즈 중에 뭘 선택할 거냐라는 그랜드 바겐. 뭔가 하나는 선택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아까 말씀하신 거 그러면 핵을 그러니까 호르무즈는 포기하고 핵을 뭔가 지킬 거다 이렇게 보실까요?
핵 문제에 있어서는 결국 협상을 끝내고 나면은 미국 쪽에서도 윈이라고 그럴 거고 이란 쪽에서도 윈이라고 할 겁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에는 이란이 형식적인 통제권을 가지고 갈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옛날과 같은 자유 통항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그랜드 바겐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 만족하는 수준에서 타협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이거 결렬되면 또 길어집니까?
만약에 결렬이 된다고 하면은 길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긴장이 굉장히 고조될 것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그냥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또 전략 자산이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거 한번 활용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은 이란 측에서 반격이 불가피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긴장이 굉장히 고조되는데 제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시나리오네요.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김유진 차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Q1. 자 이번 중동 전쟁 분수령에 와 있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 정치부 김유진 차장과 함께 정말 우리가 원하는 종전으로 갈 수 있는 건지까지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먼저 김유진 차장에게 물어보겠습니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이 이틀 안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어요. 이 놀라운 일이 우리가 바라는 긍정적인 신호입니까? 아니면 오히려 또 반대의 신호입니까?
제가 다른 이야기를 하기 보다는요, 트럼프 대통령이 한 언급을 그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쟁이 끝나는 게 매우 가깝다고 본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이란 측이 매우 절박하게 합의를 원한다"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기자에게는 "당신은 그곳, 파키스탄에 머무르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미국과 이란이 첫 협상을 가졌던 장소죠.
"앞으로 이틀 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 수도 있고, 우리가 그곳으로 갈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2주 휴전을 연장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전쟁이 끝을 향해 가고 있다고 얘기하긴 하지만, 사실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끝일지 그 반대일지에 대해선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첫 협상이 결렬로 끝나버린 상황이다 보니까요.
외신들도 섣불리 추가 협상 결과를 전망하기 보다는 지켜보자는 분위기입니다.
Q2. 휴전 협상을 연장할 필요 없다. 어쨌건 2주 안에 뭔가 가부간의 결정을 내리겠다는 건데 이란 쪽 지금 상황은 어떤 거예요?
예단하기는 어렵지만요.
오늘 나온 외신 보도들 중에 눈길 가는 내용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란 쪽에서 유의미한 움직임이 있는 건데요.
블룸버그 통신이 이란 내부 사정을 잘 아는 소식통을 인용해서 "이란이 해상을 통한 원유 수송을 당분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는데요.
해상을 통한 수송이라고 하면 호르무즈 해협을 이용하는 방식이겠죠.
지금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을 역봉쇄하기 시작한 상황이잖아요.
이란이 미국의 역봉쇄를 일시적으로 수용하려는 모양새로 볼 수 있겠습니다.
자칫 미국 피해서 원유 수송을 시도하다가 미국과 충돌할 수 있는데, 이 경우 추가 협상은 물 건너갈 걸로 보는 거죠.
Q3. 마 대사님, 뭔가 단정할 수는 없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저 말을 긍정적인 신호로 봐야 돼요, 아니면 좀 부정적인 신호로 봐야 됩니까?
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 측에서 한 가지 이슈에 대해서만 아직까지 합의를 못 이루었다, 그래서 우리 물러간다 라고 했고 이란 측에서는 두세 가지 아직까지 미결 상태다 이랬습니다.
그래서 그 두 세 가지가 뭐냐를 봤더니 결국은 첫 번째 미국에서 한 얘기, 핵 문제와 다 연결이 돼 있습니다.
그래서 핵 문제만 해결이 된다면 나머지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해결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Q4. 근데 핵이 가장 어렵잖아요. 안 풀리잖아요.
네, 지금 핵 문제에 있어서도 오늘 우리가 언론 보도에 보면은 20년 또는 5년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 이란 측에서 5년을 주장하고 있는데 과거의 전례를 본다면은 15년, 그 기준을 따져 본다면은 요즘 얘기가 나오는 것이 10년 플러스 알파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상당히 타당해 보입니다.
그래서 저도 생각에 그 정도 선에서 합의가 될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Q5. 호르무즈 해협도 문제 아닙니까? 지금 이 부분이 타결이 될 거라고 보십니까?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의 통제권이 서서히 이란으로부터 미국 쪽으로 지금 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만약에 핵 문제가 해결이 된다면 제 생각에는 호르무즈 해협은 그렇게 어렵지 않게 과거의 원상 복귀 또는 설령 이란이 통제를 한다 할지라도 상당히 상징적인 통제에 미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6. 김유진 차장, 지금 약간 희망적인 얘기를 말씀을 주셨는데 이란 상황이 또 마냥 그렇게만 또 볼 수 없는 징후도 지금 보여요.
일단 협상이 시작된 건 아니니까요 실제로 협상이 성사될 때까지 긴장감을 팽팽하게 이어가려는 듯 보입니다.
앞서 리포트로도 전해드렸는데요 CNN이 이란 미사일 기지를 포착한 위성사진을 분석해서 내용이 있습니다.
이란이 호메인, 타브리즈 라는 지역의 미사일 기지 입구를 막고 잔해를 치우는 작업을 해 왔다는 겁니다.
이 사진 찍힌 시점이 미국과 이란이 2주 휴전 합의하고 사흘 지난 뒤, 지난 10일인데요.
추가 협상을 앞두고, 우리의 미사일 기지는 여전히 건재하다는 점을 미국 쪽에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Q7. 무엇보다 이거 이스라엘이 또 재를 뿌리는 거 아닙니까? 지금도 레바논에 폭격을 하고 있던데요.
네 그렇습니다.
어제 이제 워싱턴에서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협상이 있었습니다.
그 협상에서도 이스라엘의 폭격을 중단해야 되지 않느냐, 그리고 헤즈볼라가 무장 해제를 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얘기들이 많이 오고 갔습니다.
레바논 사태가 이란 사태하고 비교해 볼 때 이란 사태가 훨씬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 간에는 아주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서 많은 협의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레바논 사태가 이란 사태를 뒤엎을 만한 그런 비중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Q8. 이제 협상이 이제 진행이 된다면 지금 이슬라마바드에서 또 할 것 같은데 지난번에 벤스가 갔어요.이번에도 벤스일 가능성이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가거나 이런 전격적인 협상 성사 이런 거는 혹시 예측할 수는 없을까요?
그러면은 상대편에서 누가 나오느냐 하는 문제인데 모스타바가 아직까지 나타나지도 않고 있습니다.
미국의 국가 원수가 거길 가고 그러면은 이란 면에서는 누가 오느냐 조금 모양새가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 이게 잘 돼서 성사가 된다고 한다면은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어떤 의전 행사를 하나 만들 가능성은 있다고 봅니다.
Q9. 마지막 질문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제일 궁금해요. 밴스 부통령이 오늘 이 용어를 꺼냈습니다. 그랜드 바겐이라는 얘기를 했는데 결국은 이란이 핵과 호르무즈 중에 뭘 선택할 거냐라는 그랜드 바겐. 뭔가 하나는 선택을 해야 될 것 같은데 아까 말씀하신 거 그러면 핵을 그러니까 호르무즈는 포기하고 핵을 뭔가 지킬 거다 이렇게 보실까요?
핵 문제에 있어서는 결국 협상을 끝내고 나면은 미국 쪽에서도 윈이라고 그럴 거고 이란 쪽에서도 윈이라고 할 겁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경우에는 이란이 형식적인 통제권을 가지고 갈 것이고 실질적으로는 옛날과 같은 자유 통항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그랜드 바겐이라 할지라도 결국은 미국과 이란이 서로 만족하는 수준에서 타협을 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Q10. 마지막으로 이거 결렬되면 또 길어집니까?
만약에 결렬이 된다고 하면은 길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저는 긴장이 굉장히 고조될 것이라고 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그냥 물러나지 않을 것으로 보고 또 전략 자산이 굉장히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 그거 한번 활용하려고 하지 않을까.
그렇다면은 이란 측에서 반격이 불가피할 겁니다.
그렇게 되면 긴장이 굉장히 고조되는데 제발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하고 싶지 않은 시나리오네요.
네 알겠습니다.
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마영삼 전 이스라엘 대사와 김유진 차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