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국적의 장녀를 한국인인 것처럼 전입신고 했다는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야당은 신 후보자를 향해 검은머리 외국인이라고 공세를 폈는데요,,
신 후보자가 이에 대해 어떤 해명을 내놨는지 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장녀의 위장 전입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장녀는 지난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한국 국적을 상실했는데, 국적상실 신고 없이 지난 2023년 내국인으로 전입신고를 한 겁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내국인 지위로 그대로 신청하면 됩니까? 잘하신 일입니까?"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후회가 됩니다. 예 그것은 잘못했습니다."
여당은 과도한 지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소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후보자님이 따님 전입신고를 해서 얻은 이익이 있나요?"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전혀 없습니다."
배우자는 미국 국적, 자녀들은 영국 국적에 해외 생활을 오래한 신 후보자가 한국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겠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검머외라는 말 혹시 아십니까"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잘 모르겠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검은 머리 외국인. <아, 검은머리> 한국 경제 경험이 그만큼 있냐, 그런 걱정이 되는 겁니다."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이번 지명이 한국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헌신할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귀국을 했습니다."
금융 자산의 90% 이상이 외화자산이라 불거진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선 신 후보자는 "다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전혀 의혹이 없게 다 처리하겠습니다"
모친 소유의 아파트를 갭투자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투기성 목적이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박혜린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영국 국적의 장녀를 한국인인 것처럼 전입신고 했다는 문제가 불거졌습니다.
야당은 신 후보자를 향해 검은머리 외국인이라고 공세를 폈는데요,,
신 후보자가 이에 대해 어떤 해명을 내놨는지 오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장녀의 위장 전입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장녀는 지난 1999년 영국 국적을 취득하면서 한국 국적을 상실했는데, 국적상실 신고 없이 지난 2023년 내국인으로 전입신고를 한 겁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의원]
"내국인 지위로 그대로 신청하면 됩니까? 잘하신 일입니까?"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후회가 됩니다. 예 그것은 잘못했습니다."
여당은 과도한 지적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소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후보자님이 따님 전입신고를 해서 얻은 이익이 있나요?"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전혀 없습니다."
배우자는 미국 국적, 자녀들은 영국 국적에 해외 생활을 오래한 신 후보자가 한국 경제를 이해할 수 있겠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검머외라는 말 혹시 아십니까"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잘 모르겠습니다."
[박대출 / 국민의힘 의원]
"검은 머리 외국인. <아, 검은머리> 한국 경제 경험이 그만큼 있냐, 그런 걱정이 되는 겁니다."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이번 지명이 한국을 위해서 마지막으로 헌신할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귀국을 했습니다."
금융 자산의 90% 이상이 외화자산이라 불거진 이해충돌 문제에 대해선 신 후보자는 "다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송 /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
"전혀 의혹이 없게 다 처리하겠습니다"
모친 소유의 아파트를 갭투자 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투기성 목적이 아니다"고 해명했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편집:박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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