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는 한미 연합 야외 기동훈련 축소 여부를 놓고 정빛나 대변인과 기자들 사이에 설전이 오갔습니다.
정 대변인은 "계속해서 (훈련이) 축소됐다고 말하는데 축소되지 않았다"면서 연중 분산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야외 기동훈련이 2023년보다 2024년에 줄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정 대변인은 "중대급, 소대급까지 포함된 수치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한 기자가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대대급 이상 훈련을 제공받은 수치로 알고 있다"며 "의원실에 설명을 정확히 안했다는 말인지, 해당 보도에 대해 내용 파악이 안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는데요.
정 대변인은 "확인해보겠다"고 답한 뒤 브리핑을 마쳤습니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대대급 이상 한미 연합 야외 기동훈련은 143회로 2023년(208건), 2024년(191건) 등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 대변인은 "계속해서 (훈련이) 축소됐다고 말하는데 축소되지 않았다"면서 연중 분산 실시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야외 기동훈련이 2023년보다 2024년에 줄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정 대변인은 "중대급, 소대급까지 포함된 수치로 알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한 기자가 "의원실이 국방부에서 대대급 이상 훈련을 제공받은 수치로 알고 있다"며 "의원실에 설명을 정확히 안했다는 말인지, 해당 보도에 대해 내용 파악이 안된 것인지 궁금하다"고 물었는데요.
정 대변인은 "확인해보겠다"고 답한 뒤 브리핑을 마쳤습니다.
한기호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 대대급 이상 한미 연합 야외 기동훈련은 143회로 2023년(208건), 2024년(191건) 등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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