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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 개최

2026-03-06 16:23 사회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1월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온라인 회의 시스템을 통해 열린 광주-전남 통합 관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뉴시스)

정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6일) 김민재 차관 주재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를 열었습니다.광주·전남의 부단체장과 통합실무준비단이 처음으로 한 자리에 모인 첫 번째 공식 회의입니다.

행안부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로드맵과 출범 준비 기구 설치, 정보시스템 통합 방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현재 준비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습니다.

정부는 6.3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각 분야별 지침에 따라 조직, 재정, 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준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지방선거 이후 출벌까지는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 개통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범정부지방행정체계개편지원단 내에 전담 부서를 두고, 두 시·도의 통합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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