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수사심의위원회에 출석하는 장경태 의원.( 출처 : 뉴스1)
장 의원은 오늘(20일) 자신의 SNS에 "20년간 몸 담았던 당을 떠나고자 한다"며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결백을 입증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선을 앞두고 내란 세력이 꿈틀할 빌미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당의 승리가 단 한 치도 흔들려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다만, 전날 경찰 수사심의위원회에서 나온 송치 의견에 관해선 "혐의를 판단할 증거가 불확실함에도 수사팀의 의견에 끌려간 것"이라며 "수사 과정에 논란이 있었지만 이후 절차에 충실히 임해 반드시 무고를 밝혀내겠다. 결백 입증에 자신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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