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尹 식탐 강한 분 아니냐” 발언에 尹 변호인 ‘발끈’ [자막뉴스]

2026-03-20 11:40 사회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치소 내에서 식탐을 부린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윤 전 대통령 변호인이 "악의적 전언이자 일방적 허위사실"이라며 반박에 나섰습니다.

류혁 전 법무부 감찰관은 어제(1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교도관들과 최근 대화를 나눴다며 "본인 때문에 고생한 교도관들에 대한 위로는 전혀 없고 본인이 불편한 부분만 말한다고 한다"고 전했는데요.

예를 들어 커피를 좀 더 먹고 싶다고 한다든가 부식이 부실하다는 취지로 불만을 제기한다면서, "교도관의 표현을 빌리자면 식탐이 아주 강하신 분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윤 전 대통령 변호인 유정화 변호사는 "악의적 전언에 불과하다"면서 "윤 전 대통령은 교정당국의 지시에 성실히 따르고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식탐을 부린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수용자의 식사나 처우에 관련된 문제 제기는 법이 보장하는 최소한의 권리 범위 내에서만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