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휴전에 합의하라고 최후 통첩을 한 가운데 이란 외무부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예의와 품격을 갖출 것을 강조하는 등 강경 태도를 보였습니다.
7일(현지시각)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압박 및 최근 욕설에 대해 “이란인들은 석기 시대에도 예의와 품격을 갖춰 말했다”며 “(트럼프가 사용한) 이런 식의 언어는 위대함이나 자신감의 징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대해서 “이 언어(위협)는 사실 48시간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지난 48년 동안 이런 식의 언어로 이란인들을 겁주려고 끊임없이 시도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7일(현지시각)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공습 압박 및 최근 욕설에 대해 “이란인들은 석기 시대에도 예의와 품격을 갖춰 말했다”며 “(트럼프가 사용한) 이런 식의 언어는 위대함이나 자신감의 징표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최후통첩에 대해서 “이 언어(위협)는 사실 48시간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라며 “그들은 지난 48년 동안 이런 식의 언어로 이란인들을 겁주려고 끊임없이 시도해 왔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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