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감독 유족은 오늘(8일) 오전 경기 구리경찰서에 방문해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워치는 버튼을 누르면 경찰에 위치 정보와 긴급 신고가 접수되는 피해자 보호 장치입니다.
유족이 김 감독 상해치사 사건 가해자들의 '보복' 우려에 불안감을 호소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앞서 김 감독은 지난해 10월 경기 구리시의 식당에서 발달장애 아들과 식사를 하다 시비가 붙은 20대 일행들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숨졌습니다.
김 감독 유족은 경찰 단계 수사가 미진했다며 불만을 표했고,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전담수사팀을 꾸려 사실상 재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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