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 증인으로 나와 위증을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이 구형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 부장판사)는 그제(16일) 결심공판을 진행했는데요.
특검은 12.3 비상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 상황을 당시 CCTV 영상을 통해 설명하며 "계엄 선포 전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려 했었다"는 취지의 윤 전 대통령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영상 속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국무회의를 열기 위해 국무위원들을 소집할 계획이 있었다고 반박했는데요.
재판 도중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영상의 실제 시간을 표시해 화면을 준비했어야 했다며 김계리 변호사와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 부장판사)는 그제(16일) 결심공판을 진행했는데요.
특검은 12.3 비상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 상황을 당시 CCTV 영상을 통해 설명하며 "계엄 선포 전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려 했었다"는 취지의 윤 전 대통령 증언이 거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윤 전 대통령도 영상 속 상황을 직접 설명하며, 국무회의를 열기 위해 국무위원들을 소집할 계획이 있었다고 반박했는데요.
재판 도중 윤 전 대통령은 특검 측이 영상의 실제 시간을 표시해 화면을 준비했어야 했다며 김계리 변호사와 웃음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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