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가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재경위는 오는 20일 전체회의를 열고 재논의에 나섭니다.
재경위는 청문회 당일이었던 지난 15일 신 후보자의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한은 총재의 청문보고서가 인사청문회 당일에 채택되지 않은 것은 한은 총재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
여야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신 후보자의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하기로 했으나 국민의힘 등 야권의 반대로 또다시 불발됐습니다.
야권은 이날도 신 후보자의 자녀 국적 문제 등을 재차 문제 삼았습니다.
정회 이후 여야 간사는 오는 20일 오후 2시에 재경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협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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