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건우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
민주당 대학생위는 오늘(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당이 제안한 '반반지원단' 출범을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외로이 싸우고 있는 전략지역의 후보자들 곁에서 함께 뛰며 더 큰 승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의 힘으로 구태스러운 지역주의를 우리 세대부터 완전히 타파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반반지원단은 오는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만든 당내 기구입니다. 현역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에서 반, 원외 지역에서 반 지원 유세를 하는 것으로, 영남권 등 험지 공략에 힘을 쏟겠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습니다.
봉건우 대학생위원장은 "민주당 전략지역 탈환의 선두에 푸른 옷의 20대 청년들이 서겠다"며 "가장 험난하고 치열한 곳으로 향해 당의 승리를 위해 나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기회를 달라는 공허한 외침이 아닌 당에 청년들이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 보여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청년이 직접 만드는 일하는 지방정부를 실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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