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시내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표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이번 조치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커진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그동안 지원금 사용처는 연 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제한돼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주유소의 경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신용·체크카드 또는 선불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5월 1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자체 내 주유소에서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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