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스1
김 여사는 이날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ream Stage' 행사에서 인도 전통식 인사인 두 손을 가슴에 모으고 고개숙여 합장하며 "나마스떼"라고 첫 인사를 건넸습니다.
김 여사는 축사에서 "문화는 국경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힘을 지니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가 서로의 문화를 더욱 이해하고 공감하며 양국 간 교류가 한층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모든 경연팀의 무대를 감상한 후 "정말 대단하다"며 "제가 마흔 살만 좀 어렸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했다. 저도 예술학교에서 꿈을 키웠던 시절이 있었거든요"라고 했습니다.
김 여사는 "1, 2, 3등이 전혀 상관이 없지 않나"라며 "여러분 모두가 위너(winner)"라고 격려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진영 대중문화교류위원장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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